소책자 시리즈 <Diversitas> 창간호를 발간하였습니다.


인문, 사회, 경제, 문화, 예술, 과학기술, 의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풀어낸
다양성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매달 <Diversitas>를 통해 전달될 것입니다.
 
Diversitas 창간호를 여시면 아래 두 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입니다”
허태균(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고정관념은 정확할수록 문제다”


7월호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성위원회


링크 주소(http://ibook.korea.ac.kr/Viewer/diversitas1_/_) 클릭하여 열람 가능


* Diversitas는 다양성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교내외 누구라도 필진으로 모십니다.
주위의 좋은 분을 추천해주셔서 이 소책자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