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의 열쇠는 ‘다양성’ 

<다양성, 고등교육의 미래 2019> 열려


고려대 다양성위원회는 11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다양성, 고등교육의 미래 2019(Diversity, the Future of Higher Education>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9년 1월, 고려대는 국내 사립대학 중에는 최초(국내 대학 중 두 번째)로 다양성위원회(Diversity Council)를 설립했다. 고려대 다양성위원회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이뤄지는 창조적 학문공동체와 건강한 대학문화 구축’을 목표로 하는 총장 직속 자문기구로서, 고려대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 조직, 문화에 대한 정책 제안이 주요 업무이다.

 

다양성위원회는 출범 후 첫 번째 업무로 고려대의 다양성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지수화하기 위해 학교 내 제도, 시설 및 구성원의 특성에 관한 객관적 자료와 구성원의 의식조사 자료를 수집·분석했고, 2020년 상반기까지 교육과 조직문화 관련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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