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국내 사립대로는 처음으로 대학 내 계급과 성별 격차 등 다양성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7년 서울대에 이은 것으로 대학 내 다양성 확보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 성과 등 기존의 대학 평가 기준에서 탈피, 다양성의 관점에서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고려대 다양성위원회가 최근 ‘2019 다양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달 일반에 공개된 이 보고서는 2019년 1월 설립된 고려대 다양성위원회가 지난 1년간 조사한 결과다. 위원회는 학내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해 설치된 총장 직속 자문기구로, 조사는 캠퍼스 내 30여개 부처와 학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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