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다양성위원회(위원장=민영 교수)가 <고려대학교 다양성 보고서 2019>를 발간했다. 지난 2월 발표한 본교 서울캠·세종캠의 구성원이 여러 기준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구성됐는지를 나타내는 생태학적 다양성을 조사한 ‘KUDI(Korea University Diversity Index)-Ⅰ’과, 실제 학교의 다양성 수준에 대한 본교 구성원의 평가를 지수화한 ‘KUDI-Ⅱ’를 종합한 분석 보고서다. 민영 다양성위원장은 “단순히 현황 파악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보고서를 통해 본교의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이끌 변화의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KUDI-Ⅱ 지수에 따르면, 학내 구성원들은 본교의 다양성 수준을 1점 만점 기준 딱 0.5로 평가했다. 그중에서도 직원(0.45)이 본교의 다양성을 제일 낮게 평가했고, 학부생(0.67)이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다양성 보고서의 ‘KUDI-Ⅰ’와 ‘KUDI-Ⅱ’ 분석결과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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