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역사철학자 요한 고트프리드 헤르더가 1769년에 처음 사용한 ‘시대정신(Zeitgeist)’이라는 말은 특정한 시기에 한 사회의 구성원들의 행위를 이끌어내는 문화적 동질성을 의미한다. 영국 노팅험 대학의 마이케 왜르겔(Maike Oergel)교수가 작년에 출간한 『시대정신: 어떻게 이념은 움직이는가?』를 보면 시대정신에는 세 가지 요소가 강조된다. 사회적 영향력, 넓은 의미의 문화, 일체감 형성이 바로 그것이다. 한 사회에서 그 시대에 나타난 사상, 태도, 노력, 충동, 생명력의 총합이 “시대정신”이라고 헤르더는 이야기했다. 이런 시대정신은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 일련의 과정에서 원인과 결과를 잘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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