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소책자 시리즈 <Diversitas> 8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다음 두 편의 글을 담았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왜 소수문자 이용자는 더 소외되는가?"
   - 타이포그래피와 다양성
     (유지원, 그래픽 디자이너/타이포그래피 연구자)
    
   "한국어의 높임법은 어떻게 연령 차별을 강화하는가?"
   - 한국어에 숨은 가장 일상적인 차별
     (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