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정혜(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다양성의 가치로 풀어낸 가능성"

2) 박동우(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 무대미술가)

   "극장은 다양성의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