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혜영(아쇼카(Ashoka) 한국 법인 대표)

  "사회 혁신이란 나무는 다양성을 먹고 자란다:내 안의 다양성, 내 밖의 다양성"


2) 이의헌(교육 소셜 벤처 점프 설립자 겸 대표)

  "엘리트 중심 의사결정의 한계와 다양성의 필요성:교육 복지 생태계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