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창화(숲속작은책방 대표 대표)

  "세계의 끝 원더랜드, 책들의 이상향을 찾아서"


2) 안병일(책방시점 대표)

  "책을 읽지 않는 시대, 책의 귀환이라는 기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