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소책자 시리즈 <Diversitas> 30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다음 두 편의 글을 담았습니다.

  "잃음의 인과: 다양성에 대한 어느 문화예술인의 소회"

(안재우, 독립 큐레이터)


  "정치적 올바름입니까, 혐오입니까?: 루소포비아를 다시 생각한다"

(이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HK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