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소책자 시리즈 <Diversitas> 20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다음 두 편의 글을 담았습니다.

 "사회 혁신이란 나무는 다양성을 먹고 자란다:
내 안의 다양성, 내 밖의 다양성"
  (이혜영, 아쇼카(Ashoka) 한국 법인 대표)

 "엘리트 중심 의사결정의 한계와 다양성의 필요성:
교육 복지 생태계를 중심으로"
  (이의헌, 교육 소셜 벤처 점프 설립자 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