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은경,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다름을 마주하는 용기: 데이터주의 시대,

다양성과 어울림의 의미를 묻다"


2) 조은주,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가족의 다양성에 관한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