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재우, 독립 큐레이터

  "잃음의 인과: 다양성에 대한 어느 문화예술인의 소회"



2) 이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HK교수

  "정치적 올바름입니까, 혐오입니까?: 루소포비아를 다시 생각한다"